뇌경색 5년 지나도 회복 길 열리나…줄기세포 장기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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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5년 지나도 회복 길 열리나…줄기세포 장기 효과 확인

만성 뇌졸중 환자의 뇌 조직을 복구하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장기적인 안전성과 효과 가능성을 보이며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었다.

미국 홉스템 바이오테크놀로지는 9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2026 연례회의'에서 만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치료제 'hNPC01'의 장기 추적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발표한 매기 호 박사는 "이번 데이터는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서 iPSC 유래 신경전구세포 치료제가 장기간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중요 정보를 제공한다"며 "재생 신경과학 연구를 실제 임상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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