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가가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오리고기를 수출하면서 자국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취지다.
유럽 가금류생산·유통협회(AVEC)는 이번 덤핑 조사와 관련해 "공정 무역을 회복하는 수준의 반덤핑 관세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부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T는 이번 조사가 EU와 중국 간 무역 갈등의 전선을 농업 분야로까지 확대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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