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이 중국에서 열리는 북중우호조약 체결 기념행사에 7년 만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단장의 직급도 상향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북한은 2019년 중국에서 열린 북중우호조약 체결 58주년 기념행사에 김성남 제1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국제부 대표단을 파견한 바 있다.
전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박태성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당정 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국 정부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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