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벌이는 가운데 양국이 지난달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 5조가 갈등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MOU 5조를 두고 미국과 이란이 엇갈린 해석으로 내놓으면서 양측의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협상에 정통한 한 미국 당국자는 MOU 5항을 문제 삼으면서 합의 해석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완전히 다른 행성에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