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를 의심해 여자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태국 국적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김송현 부장판사)는 10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여자친구인 B씨가 다른 남성과 교제 중인 것을 의심해 이러한 짓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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