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밀리언'·보넥도 '골드'…하이브 형제 日 열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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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밀리언'·보넥도 '골드'…하이브 형제 日 열도 장악

세븐틴과 보이넥스트도어, 하이브(HYBE) 산하 레이블 형제들이 일본 실물 음반 시장에서 최고 등급의 인증 트로피를 동반 견인하며, 묵직한 현지 장악력을 재입증했다.

10일 플레디스엔터, KOZ엔터 등 하이브 레이블즈는 최근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6월 골드 디스크 인증 목록을 인용, 세븐틴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각각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과 정규 1집 'HOME'으로 '밀리언(100만 장)'과 '골드(10만 장)' 인증을 나란히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두 그룹이 철저히 한국어 앨범만으로 현지 차트에서 최상위 인증을 거머쥔 것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아티스트 본연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굳건한 현지 영향력을 입증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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