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시대’ 막 올린 하나금융, K금융 대전환 심장부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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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시대’ 막 올린 하나금융, K금융 대전환 심장부로 뜬다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하는 ‘청라 그룹헤드쿼터’가 지난 5월 21일 준공을 마치며 대한민국 금융 지형도의 재편을 예고했다.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1단계),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2단계)에 이어 최종 3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하나금융그룹의 본격적인 청라 시대가 막을 올렸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청라 헤드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재배치를 넘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혁신하는 대전환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손님·지역사회·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그룹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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