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직접계약’ 전환해 음식값·서비스 개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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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직접계약’ 전환해 음식값·서비스 개선나서

10일 국토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입주업체 사이에 있는 중간 운영업체를 폐지하는 것으로 핵심으로 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면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는 현재의 입점업체-중간 운영업체-도로공사로 이어지는 구조가 음식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입점업체는 중간 운영업체에 매출의 33%(최대 51%)를 수수료로 지불하고 있고, 중간 운영업체는 다시 도로공사에 매출의 13.9%를 임대료로 지급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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