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미 극장가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공포 영화 '옵세션'이 오는 9월 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10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가 밝혔다.
지난 5월 북미에서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제작비의 500배가 넘는 4억달러(약 6천억원)의 수입을 거두며 '백룸'(3억5천만달러)을 넘어 올해 공포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영화는 이달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에 초청됐고, 커리 바커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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