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의 청력 이상을 뒤늦게 알게 되며 가족 모두가 뜻밖의 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무심코 지나쳤던 엇갈린 대화들이 사실은 청력 저하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시고 간다.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귀가 나빠진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버지를 다독이고, 아버지 역시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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