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안군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신규 지정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는 부안 내소사의 주불전(主佛殿)인 대웅보전의 후불벽 뒷벽에 그려진 벽화이다.
내소사 관음보살 벽화의 양식과 세부 표현 방식 역시 위 작품들과 흡사함은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 및 설선당과 요사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돼 매우 기쁘다"며 "내소사는 633년에 창건된 한국 대표 사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 고려동종, 보물 대웅보전, 보물 영산회괘불탱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천년고찰이다.이번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 및 설선당과 요사 2건이 각각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우수한 문화유산이 부안에서 꾸준히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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