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우호 여론이 높아지고, 경찰에 대한 국민 불신이 커지자 유 직무대행이 거듭 고개를 숙인 것이다.
유 직무대행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민주적 통제를 확고히 하겠다"며 "경찰은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경찰 수사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