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베티스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프란 이적에 합의했다.프란은 2030년 6월 30일까지, 향후 4시즌 동안 레알 베티스 소속으로 뛰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 장을 마무리할 시간이 왔다.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저는 11살 때 처음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 발을 들이며 이 여정을 시작했다.그곳에서 선수는 물론 한 사람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프란은 “이곳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했지만, 가장 큰 우승은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처음부터 보내주신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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