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전단채 판매, '고객 기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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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단채 판매, '고객 기만' 논란

키움증권이 판매한 JTBC 관련 유동화전자단기사채를 두고 '고객 기만' 논란이 불거졌다.

당초 해당 상품 판매 당시 키움증권의 비대면 화면상엔 '다소높은위험', '단기사채', '신용등급 A3'로 상품 정보가 표시됐지만, 이후 JTBC의 유동화차입금 원리금 상환 불이행 이후 위험등급이 '매우높은위험'으로 변경되고 ‘신용등급 A3’ 표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자들은 당시 비대면 화면과 형식적인 설명 절차만으로 억 단위 전단채의 핵심 위험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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