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유럽 지역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5% 증가한 1770억원, 북미 매출은 54% 상승한 753억원으로 관측된다.
북미의 경우 아이허브 성수기를 앞둔 재고확충 수요와 함께 얼타뷰티, 타겟, 월마트 등 내셔널 리테일러들의 주문 금액이 커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럽 지역은 1분기 수요 폭발과 중동전쟁에 따른 운송 지연으로 현지 물류센터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전 분기 대비 10% 성장을 이어갔다"며 "부츠·룩판타스틱·로스만 등 메이저 리테일러 전개가 활발해져 3분기 매출 증가폭은 지난해 동기 대비 90%를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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