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경기, 충북, 충남, 경북 등 7개 시·도 25개 시·군에서 508세대 758명이 일시 대피했다.
충청권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2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경북 영주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당국이 사고 지점과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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