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과 도서관의 만남…영동시장서 '퇴근 후 책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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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도서관의 만남…영동시장서 '퇴근 후 책 한 잔'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오는 15일 오후 7∼9시 영동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전통시장과 독서문화를 결합한 '책bar: 퇴근 후 책 한 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영동전통시장의 음식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김현기 구청장은 "영동끌라스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문화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특화사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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