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 해수, 문체부 '공동사업' 필요[관광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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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해수, 문체부 '공동사업' 필요[관광비즈]

항만과 연안 인프라는 해수부,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은 문체부, 지역 실행은 지자체가 각각 맡는 구조로는 해양관광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우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열린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도 학계 전문가들은 현재의 구조를 ‘엇박자 행정’으로 규정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한 뒤 ”부처 칸막이를 걷어내고 실질적인 예산·인사권 통합을 단행할 범부처 차원 컨트롤타워가 없이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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