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넘, 영국 차기 총리 '예약'…노동당 경선 사실상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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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영국 차기 총리 '예약'…노동당 경선 사실상 단독 출마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후임을 결정할 집권 노동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 첫날인 9일(현지시간)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단독 출마를 거의 확정 지었다.

버넘 의원은 이날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403명 중 322명(79.9%)의 지지를 확보했다.

또한 본인이 내세우고 있는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거듭 강조하며 "나는 웨스트민스터(중앙 정치)로부터 권력을 빼내고, 평범한 국민을 위해 경제를 재연결하며, 곳곳에 양질의 성장을 이룰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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