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속에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란 내 군사작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공군 조종사 수료식 연설에서 "이스라엘군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재개를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앞선 두 차례의 대이란 군사 작전으로 이란과 그 대리세력이 눈에 띄게 약해졌지만 분쟁이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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