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20년 만에 치러지는 의회 선거(총선) 일정을 오는 11월 28일로 확정했다고 관영 와파(WAF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1967년 3차 중동전쟁을 계기로 병합한 동예루살렘을 자국의 '나뉠 수 없는 수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 지역 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공식적인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올해 90세인 아바스 수반은 지난 2005년 1월 9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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