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를 들인 뒤 예상치 못한 이웃 갈등이 시작됐다고 밝힌 직장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2세 직장인이라고 밝힌 A 씨는 "평소 알뜰하게 생활해 건조기 없이 지냈지만 큰 이불을 말리기 어렵고 장마철 빨래가 고민돼 임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가 건조기를 본 뒤 "이불을 빨았는데 날씨가 흐리니 한 번만 사용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A 씨는 이웃과 얼굴 붉히기 싫다는 생각에 이를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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