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와 김민주가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고지우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0번 홀에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뽑아내 9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버디를 많이 잡아내는 공격적인 스타일인 고지우는 폭우가 내려 푹신해진 하이원 컨트리클럽의 그린을 손쉽게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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