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스포츠 역사상 가장 '독했던' 120분의 서사는 이번 북중미에서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메시의 ‘라스트 댄스’와 그 화려한 영광을 한목소리로 응원할 때, 킬리안 음바페는 경기 후반 홀로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아르헨티나의 속을 뒤집어 놨다.
스위스를 만나는 메시, 모로코를 뚫어야 하는 음바페, 그리고 서로의 목줄을 쥐고 있는 홀란과 케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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