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 상징성 잡다 입주 시기 놓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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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상징성 잡다 입주 시기 놓칠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가 수개월째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보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2029년 임기 내 입주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초 4월 말 예정됐던 당선작 발표가 늦어지면서 설계와 착공으로 이어지는 후속 일정 관리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공기를 단축해 2029년 입주 목표를 맞추는 방안은 검토할 수 있겠지만 현재 일정대로라면 내년 8월 착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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