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소주와 맥주 등 주류 용기에 음주운전 금지 경고 그림과 문구 표기가 의무화되면서 주류업계가 속을 끓이고 있다.
주류업계는 정책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불황 속 라벨 교체 비용 부담과 소비 심리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통상 수입 주류는 해외 현지에서 라벨을 부착해 들여오거나 국내 입고 후 별도 작업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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