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다시 그린 공간…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40주년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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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다시 그린 공간…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40주년展(종합)

개관 40주년을 맞은 국립현대미술관(MMCA) 과천관이 '빛'을 매개로 자연과 건축,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관람객은 미술관 로비와 브리지, 전시실, 야외 조각공원으로 이동하며 시간과 공간, 작품이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빛의 풍경을 경험하게 된다.

파레노는 영화와 설치, 퍼포먼스, 사운드, 조명 등을 넘나들며 전시 자체를 하나의 살아 있는 시스템처럼 구성하는 작가로, 개별 작품보다 작품 사이 관계와 관람객 경험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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