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호주 정상회담…호주산 우라늄 印 공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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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호주 정상회담…호주산 우라늄 印 공급 합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호주산 우라늄의 인도 수출 등에 합의했다.

모디 총리는 "이번 합의는 호주산 우라늄의 인도 공급을 위한 길을 열어줘 우리의 청정에너지 목표 달성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호주의 막대한 우라늄 매장량은 인도의 원자력 개발 여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양국은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해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버니지 총리도 "이번 합의로 호주산 우라늄의 인도 수출이 가능해져 인도의 비화석연료 발전 비중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호주 자원 분야에 새로운 시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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