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봤는데, 부어 있더라고요.”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9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지난 8일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쉰 사연을 밝혔다.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
김 감독은 9일 “순간적으로 걱정이 되니까 화가 나더라.경기 끝나고 (이)영하 상태를 확인했는데, 맞은 부위가 부어 있었다.그런데도 본인은 움직이는 데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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