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레바논에 군 계속 주둔…누구 승인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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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레바논에 군 계속 주둔…누구 승인도 필요 없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의 철수 가능성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일축했다.

카츠 장관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는 레바논에 진입하면서 누구에게도 승인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레바논에 계속 주둔하는 데에도 승인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 국가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테러 집단 헤즈볼라의 위협으로부터 갈릴리(이스라엘 북부) 주민과 이스라엘 국민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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