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진우 국가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부산 대회는 우리 도서관의 혁신과 K문화의 역량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우리나라 도서관의 우수한 정책과 서비스를 세계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국제회의로, ‘도서관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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