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확 늘려도 '사람이 없다'…"美 반도체 인력 16만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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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확 늘려도 '사람이 없다'…"美 반도체 인력 16만명 부족"

미국이 반도체 생산기지 재건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숙련 인력 부족이 최대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TSMC, 마이크론, 인텔 등의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장 가동과 생산 안정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반도체는 공장을 짓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양산할 숙련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미국 투자 성패도 결국 제조 인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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