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되살린 울산 '남창역 전성시대' 우수사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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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되살린 울산 '남창역 전성시대' 우수사례상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주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주관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인생역전 프로젝트 남창역 전성시대'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주민참여 기반 생활문화 플랫폼 구축과 지역 문화자산 활용 모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인생역전 프로젝트 남창역 전성시대'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구·군 특화사업의 하나로, 2020년 신남창역 개통 이후 폐쇄된 울주군 근대문화유산 남창역(등록문화재 제105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울주동네문화생활을 통해 성장한 문화활동가와 주민들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대가 함께 향유하는 지역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한 주민참여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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