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 용아초는 건물 누수로, 운호중·운호고는 운동장 침수로 휴업했다.
용아초의 경우 교사동 천장과 벽체에 누수가 발생했고, 31개 교실에서 천장 마감재(텍스)가 일부 탈락했다.
이들 3개교와 남이초, 남성초, 운천초, 대성중, 증평여중, 동광초 병설유치원, 충북생명산업고, 진천중, 덕산중에서 교실·운동장 침수, 수목 전복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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