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몽골은 한국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가까운 동반자이자 동시에 , 북한과도 오랜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온 매우 특별한 나라"라며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역내 주요국들과 균형있는 관계를 유지하며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고 했다.
또한 "우수한 광물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몽골과 광물 탐사 개발기술 및 제조혁신 역량을 보유한 한국은 중요한 공급망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지난해 개소한 희소금속센터가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비롯해 양국 관계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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