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 코리아' 라벨갈이…단속 100일만에 416억원 규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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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라벨갈이…단속 100일만에 416억원 규모 적발

정부가 저가 수입 의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이는 이른바 '라벨갈이' 단속에 나선 지 100일 만에 416억원 규모의 불공정 행위를 적발했다.

단속 결과 총 193개 업체에서 416억원 상당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행위가 적발됐다.

적발 사례를 보면 의류 도매업체가 봉제업체에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 라벨을 국산으로 바꿔 붙이도록 한 뒤 국산으로 판매하거나, 원산지 표시를 제거한 채 유통한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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