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을 미래 주요 전력원으로 계획한 베트남이 이란 전쟁에 따른 가스 공급 불안 등을 고려해 LNG 대신 석탄화력발전소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현재의 국가전력개발계획을 수정, 적정 규모의 석탄화력발전 설비 확충을 포함한 대체 전력원을 추가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산업무역부는 설명했다.
베트남 외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른 아시아 주요 국가들도 중동 전쟁으로 석유·가스 공급 차질을 겪으면서 다시 석탄 발전 비중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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