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2년간 총 1억 9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상피세포 성장인자(EGF) 탑재 나노입자와 결합한 무세포 진피 기질(ADM)의 피부 재생 효과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화상, 외상, 당뇨발 등으로 피부가 크게 손상된 환자의 상처를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피부 재생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영환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무세포 진피 기질의 한계를 보완하고 피부 재생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난치성 피부 결손 환자의 치료 성과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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