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을 잡아라' 與당권주자 당심 공략…계파 신경전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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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을 잡아라' 與당권주자 당심 공략…계파 신경전도 계속

당의 뿌리이자 핵심적 지지기반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호남이 차지하는 전당대회 유권자인 권리당원의 비중이 30%라는 점에서 광주전남 및 전북 지역이 전대 레이스 초반 전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광주에서 출마를 선언한 김 총리는 전날 목포를 찾은 데 이어 이날도 고흥, 순천, 여수 등 전남광주를 훑는다.

당 대표 연임 도전 행보 중인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남 고흥으로 워크숍을 가는 서울특별시당 민주뿌리위원회(노인위원회)를 배웅하는 사진을 올리고 "당 대표가 되고 나서 최초로 호남발전특위를 만들어 예산을 엄청 편성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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