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실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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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실무교육 진행

울산 지역 권역별 호스피스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은 환자와 가족에게 체계적 돌봄을 제공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혜영 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돌보는 전인적 의료"라며 "이번 교육이 의료진 실무 역량을 높여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 권역별 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된 이후 호스피스 전문인력 교육과 지역 의료기관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수행하며 현재까지 약 2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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