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를 받는 자생한방병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 4월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주요 4개 보험사가 제출한 고소장에서 시작됐다.
이들 보험사는 자생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증상과 무관하게 공장에서 미리 조제된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방식으로 수백억 원대의 보험금을 편취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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