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홍합 단백질을 이용해 췌장암 치료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보호막을 벗은 나노입자는 홍합 접착단백질의 강한 접착력으로 암 조직에 단단히 달라붙어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 항암제를 지속해서 방출한다.
실제 췌장암 동물 모델에 이 지능형 나노입자를 정맥 투여한 결과 기존 항암제를 단독으로 투여하거나 일반 나노입자를 사용한 경우보다 암 조직 내 나노입자 축적과 유지 시간이 6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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