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최대 67%의 환자에서 지방간 지표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SGLT-2 억제제 계열 신약 엔블로의 간 지방증 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당뇨, 비만, 그리고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에 대한 엔블로의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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