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약방, 올여름 무더위 쉼터로 개방…왕실 보양차 시음·전통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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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약방, 올여름 무더위 쉼터로 개방…왕실 보양차 시음·전통체험 운영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 동의보감사업단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간 창덕궁 약방을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왕실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운영 기간 동안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실내 휴식공간과 함께 조선 왕실의 건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음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200잔씩 총 400잔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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