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 승격 이끌었던 '북한 미드필더' 리영직, 광주 유니폼 입으며 K리그 복귀..."공백 있었는데 믿어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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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양 승격 이끌었던 '북한 미드필더' 리영직, 광주 유니폼 입으며 K리그 복귀..."공백 있었는데 믿어줘 감사"

리영직이 광주FC 유니폼을 입는다.

광주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5)을 영입하며 중원과 수비진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신장 187cm 리영직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뛰면서도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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