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다시 무력 충돌한 양국에 자제를 촉구하면서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약속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이에 오는 11일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후속 회담은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4월 11∼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이 열렸으나 당시 양국은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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