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마친 트럼프, 귀국길 전용기 갈아타…이란 암살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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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마친 트럼프, 귀국길 전용기 갈아타…이란 암살시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구형·신형 에어포스원을 번갈아 탑승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병에게 보여주기 위해 새 에어포스원을 영국의 미군 주둔 기지에 보냈다면서도 자신이 이란의 암살 표적이 될 가능성을 함께 언급해 에어포스원을 바꿔 탄 것이 보안상 판단에 따른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왔다.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 43분 앙카라에서 구형 에어포스원을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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