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당사자 의사 존중해 인도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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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당사자 의사 존중해 인도적 해결"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과 북한군 포로 문제 등을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7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나토 동맹국 정상들과의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우해 군용 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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