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대전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외국인 모녀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소방대원이 모포로 아기를 받아 구조했다.
화재에 취약한 어린 아기가 있는 긴박한 상황으로, 현장 대원들은 에어매트 설치가 완료되는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소방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엄마가 3층에서 아이를 창문 밖으로 던졌고, 아기는 대원들이 미리 펼쳐둔 모포 속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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