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될지 알면서 이란 협정 파기…트럼프, 경제 갖고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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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될지 알면서 이란 협정 파기…트럼프, 경제 갖고 불장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맺은 임시 휴전 합의가 “끝났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를 위협한 것을 두고, “미국 경제를 가지고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MOU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부분적으로 재개통되면서 수개월간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던 원유가 다시 빠져나오기 시작했고, 국제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 가격도 서서히 안정을 찾았다.

원유 시장 분석업체 리포오일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지난 3주간 해협을 빠져나온 원유는 약 2억배럴로 전 세계 이틀치 수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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